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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신 칼럼 제4호> 결정의 법칙  [새창보기]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결정을 해야한다 그 결정 하나하나가 모여서 그 사람의 운명을 만든다 라면을 먹을 것인가 밥을 먹 ...   피플코리아 l 2002.06.21 11:16   트위터 카카오톡

<새벽정신 칼럼 제3호> 목숨  [새창보기]
언제까지나 영원히 유지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언젠가는 없어질 육신이다 목숨에 너무 집착해서는 더 큰 것을 잃을 수도 있다 ...   피플코리아 l 2002.06.21 11:07   트위터 카카오톡

<새벽정신 칼럼 제2호> 修身  [새창보기]
남자가 뭐 대단한 벼슬이길래....   남자는 술 담배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한다 사내는 부엌에 들어 오는 것 아냐 사내 ...   피플코리아 l 2002.06.21 10:55   트위터 카카오톡

<새벽정신 칼럼 제1호> 새벽정신  [새창보기]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다 욕망이다 배가 터지도록 먹어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요구한다   또 성욕에 있 ...   피플코리아 l 2002.06.21 10:44   트위터 카카오톡

(57)[바람의 꽁트] (11) 웃기는 남자 그남자에 당한 억울한 여자  [새창보기]
올해나이 서른살의 박말수. 돈만 내면 들어가는 지방 사립 삼류대 법대출신. 그러면서도 친구들에게는 서울가는 차비가 없어서 지 ...   김명수기자 l 2002.06.20 20:58   트위터 카카오톡

(56)[바람의 꽁트] (10) 공포의 폭력선생님  [새창보기]
김달수는 요즘도 악몽을 꾼다. 올해로 서른살인 달수는 중학시절 무지막지하게 폭력을 휘두르던 담임선생님이 떠오르는 것이다. ...   김명수기자 l 2002.06.20 10:48   트위터 카카오톡

(55)[바람의 꽁트] (9) 죽었다 살아났다 죽었다 살아났다  [새창보기]
올해 나이 마흔살의 김강쇠. 쇠처럼 강하게 살아가라는 부모님의 염원이 담긴 이름이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강쇠는 그렇지&nb ...   김명수기자 l 2002.06.20 10:46   트위터 카카오톡

(54)[바람의 꽁트] (8) 우리회사에도 사오정이 있다  [새창보기]
우리는 똘똘 뭉쳤다. 독립투사가 된 기분이었다. 하나된 힘으로 바람앞의 촛불처럼 꺼져가던 회사를 살려냈기 때문이다. 막강한& ...   김명수기자 l 2002.06.20 10:43   트위터 카카오톡

(53)[바람의 꽁트] (7) 우리는 조폭이 되어 야간열차를 탔다  [새창보기]
객기로 똘똘 뭉쳐진 팔팔한 청춘 김병태와 이병달. 그들은 22살 동갑나기 친구였다. 재수끝에 대학 무용과에 들어갔다. 2학년&nb ...   김명수기자 l 2002.06.19 20:11   트위터 카카오톡

(52) [바람의 꽁트] (6) 이런일이 안일어난다고 자신할수 있나요  [새창보기]
모든것이 술술 잘풀리기만 하던 행복한 가정이었다. 경상도 사나이 박달재. 고등학교까지  전교 1등을 도맡아 해온 수재였다 ...   김명수기자 l 2002.06.19 20:03   트위터 카카오톡

(51)[바람의 꽁트] (5) 대낮에 교외까페를 왜가니?  [새창보기]
올해나이 서른살. 아직 총각. 직장3년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꿈의 토요일. 배병재는 아침 일찍 눈을 떴다. 사실 어제저녁부터 잠 ...   김명수기자 l 2002.06.19 19:06   트위터 카카오톡

(50)[바람의 꽁트] (4) 휴대폰 망국론  [새창보기]
"지금 고속도로 뛰고 있어" "나중에 다시 전화할께" 있는 장소는 각각 달라도 휴대폰으로 주고 받는 내용들 ...   김명수기자 l 2002.06.19 19:03   트위터 카카오톡

(49)[바람의 꽁트] (3) 가슴만 쳐다보는 남자 또 한여자  [새창보기]
정확히 아침 8시.  상계동 전철역에서 지하철을 타는 두 남녀가 있다. 가장 붐비는 러시아워시간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두사 ...   김명수기자 l 2002.06.19 19:01   트위터 카카오톡

(48)[바람의 꽁트] (2) 꿈과 상상 그리고 현실사이 2  [새창보기]
 샐러리맨 3년차 김만태. 눈을 뜨니 날이 훤하게 밝았다. 느긋한 마음으로 시간을 물으니 벌써 6시라고 한다. 아니벌써! 분 ...   김명수기자 l 2002.06.19 18:59   트위터 카카오톡

(47)[바람의 꽁트] (1) 꿈과 상상 그리고 현실사이 1  [새창보기]
눈을 감고 있으면 꿈을 꾼다. 눈을 뜨고 있으면 상상을 한다. 잠을 자면서 현실과 상관없이 제멋대로 꾸는 꿈은 기분이 좋을수도 ...   김명수기자 l 2002.06.19 18:56   트위터 카카오톡

[세상엿보기］(69) 도전 열기구 탐험  [새창보기]
샐러리맨 허민식(35). 주말이면 자신이 만든 열기구를 타고 아름다운 지상을 내려다보며 하늘을 나는 재미에 푹 빠지는 열기구 매 ...   김명수기자 l 2002.06.19 18:36   트위터 카카오톡

［세상엿보기］(68) 은행나무로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새창보기]
한국은행나무연구원장 이창우(77) 할아버지의 평생소원은 우리나라 국토강산이 온통 은행나무로 뒤덮이는 것이다. 그 꿈을 이루기 ...   김명수기자 l 2002.06.19 18:33   트위터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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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엿보기］(67) 월드컵 문화행사를 신청한 어느 설치작가의 목소리  [새창보기]
프랑스에서 10년째 설치작품활동을 하여 호평을 받아온 중견설치작가 유성일(45). 그는 국내에서도 두 번의 설치전을 열어 화제를 ...   김명수기자 l 2002.06.19 18:27   트위터 카카오톡

［세상엿보기］(66) 시각 차이  [새창보기]
어떤 사물이던지 보는 눈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 세살때 소아마비를 앓은 장애인 이모씨.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네살바기 딸 ...   김명수기자 l 2002.06.19 18:23   트위터 카카오톡

［세상엿보기］(65) 이름에 웃고 울고  [새창보기]
 사람들은 누구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이름을 평생 멍에처럼 달고 다닌다. 한번 호적에 오르면 쉽사리 바꿀수도 없 ...   김명수기자 l 2002.06.19 17:46   트위터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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