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천 도봉 벚꽃 축제 달군 덕분에 원조가수 구재영

김명수기자 | 입력 : 2024/03/30 [11:42]

우이천 도봉 벚꽃 축제 달군 덕분에 원조가수 구재영

 

개나리 목련이 피어나고 봄이 무르 익어가는 요즘은 축제의 계절이다.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동시다발로 열리고 있다.

 

▲ 우이천 벚꽃 축제 무대에서 구재영 가수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

 

 

서울 도봉구도 예외가 아니다. 서울 도봉구 우이천 주변이 327일부터 벚꽃축제로 들썩이고 있다. 지역축제 현장에는 어김없이 가수가 등장하여 흥을 돋운다.

 

329일 오후 5시 사흘째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우이천 수변 무대에 덕분에 원조가수 구재영이 무대에 올랐다.

 

구재영 가수는 자신도 도봉구민이라고 소개하면서 정중하게 인사를 올린 다음 자신의 히트곡 덕분에, 폼나게 살거야, 장항선 등 3곡을 연달아 열창했다.

 

깍듯한 무대 매너에 구재영 특유의 구성지고 시원하게 내지르는 창법은 구름처럼 운집한 시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특히 이날은 구재영 가수가 최근에 발표한 따끈따끈한 신곡 장항선을 구성지게 불러 구름처럼 운집한 시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 덕분에 가수 구재영이 무대에서 신곡 장항선을 열창하고 있다.     ©

  

구재영은 자녀들이 모두 성장하고 자리를 잡은 이후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담은 첫 앨범맨발의 청춘2014년 발표하고 50대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서 2017년 발표한 2집 앨범 덕분에로 인기 상승세를 탔다. 

 

코로나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노래 코로나송도 발표했다. 

 

하루에 몇 군데 겹치기 출연할 정도로 잘나가는 구재영의 인기를 우이천 빛의 축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세월도 기차타고 갔다. 다시 못올 추억 속으로. 내 청춘을 싣고가던 그 열차. 그리운 장항선 열차. 선물가방 안고. 서서가던 추석날. 내 기차표 자리에 앉았던 그 여자. 일어나란 말도 못하고. 꾸벅꾸벅 졸다가. 서천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장항까지 가고 말았네. 보고 싶은 그 여인아.

 

덕분에 원조가수 구재영의 따끈따끈한 신곡 장항선의 가사다. 구재영이 직접 작사하고 노영준이 곡을 붙였다.

 

가사 속의 주인공이 구재영의 반쪽인 부인이다. 인생의 동반자인 사랑하는 부인을 처음 만난 순간을 노래 가사로 담았다.

 

노래를 부르는 구재영의 목소리에서 아내를 사랑하는 절절함이 고스란히 묻어나온다. 구재영가수가 덕분에 등 지금까지 불러온 노래들은 모두 자신의 삶을 가사로 직접 쓴 내용들이다. 이번 신곡 장항선도 예외가 아니다.

 

구재영 가수는 코로나가 주춤해지면서 전국 공연을 다니느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구재영 가수 신곡 장항선 노래 듣기

 

 

 

         ( https://youtu.be/1UhfhE0i2Sg ) 

 

 

<김명수/인물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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