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周易)의 본뜻을 쉽게 풀어 편하게 가르치는 역술가 서대원 씨

"주역(周易)은 변화와 상승의 기운 짚어주는 책"

가순찬 기자 | 입력 : 2009/06/21 [14:01]
주역(周易)의 본뜻을 쉽게 풀어 편하게 가르치는 역술가 서대원 씨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운명에 관심을 가지고 역술인이나 예언가를 찾는다.

역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부친의 유언에 따라 일평생 주역에만 매달린 끝에 이를 집대성하는 서적(새로 풀어 다시 읽는 주역, 을유문화사)을 연달아 출간해 화제가 된 인물이 있다.  

▶ 주역을 쉽고 편하게 가르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서대원 선생. 그는 "주역을 읽으면 누구든지 세상과 운명을 바로 보게 된다"고 주장한다.     © kasoonchan ◀

초아(草阿) 서대원 선생은 국내 기업체나 연구기관 등에서 주역을 통해 경영 본색을 꾸준히 강의하고 있다. 경영혁신의 선두 대열에서 남다른 리더십과 처세술을 필요로 하는 관리자부터 실의와 절망, 불운과 낙담에 빠진 사람에 이르기까지 운명과 인생을 조목조목 조언하면서 주역의 귀중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대한생명, 교보문고 등에서 특강을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뜨거웠다.

"저도 처음엔 주역이 역술인을 위한 점술서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그렇지 않더군요. 주역은 사람을 위한 책인데 미래를 다시 풀어가는 변화와 상승의 기운을 짚어주는 책입니다. 주역을 읽으면 누구든지 세상과 운명을 바로 보고 미래를 내다봅니다."  

▲     © kasoonchan photo ◀
초아선생은 최근 구본형의 변화경영연구소(www.bhgoo.com)와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초아컴(www.cho-a.com)에서 무료로 운명 상담을 해주고 있다.

성공과 희망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진지하게 무료 상담실을 노크해도 좋을 것이다.

지금까지 초아 선생의 상담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발견한 이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사업에 연달아 실패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가 운 좋게 초아 선생을 만나 주역의 원리를 터득하면서 승승가도를 달리는 이들도 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법입니다. 자기 인생의 본질을 정확하게 가르쳐 줬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끼죠. 태어난 시간을 가지고 앞날을 예측하는 게 사주인데 그것을 완벽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죠. 그래서 저는 주역과 명리학을 접목하여 자신을 쉽게 깨닫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많은 이들의 인생에 윤기를 더해주고 싶습니다."  

‘주역명리아카데미’를 운영하기 위해 상세한 프로그램도 짜놓았다. 대자연의 품 속에서 뜻이 있는 사람들과 단기 과정으로 공부할 수 있는데 교육비는 무료. 지혜롭게 살아가는 요령을 터득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자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글 가순찬(ediapr@hanmail.net) 피플코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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