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521) 인생 3막을 준비하자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12/19 [16:06]

[세상엿보기] (521) 인생 3막을 준비하자

 

현역 은퇴이후 인생 2막을 살아가는 3명이 연말에 뭉쳤다.

 

 

▲ 왼쪽부터 신용선 경영컨설턴트,  최상용 노인케어전문가,  김명수 인물전문기자 ©

 

2023년 12월19일 사회에서 만나 20년 넘게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60대 후반의 시니어들이다.

 

노인케어전문가 최상용, 경영컨설턴트 신용선 박사, 김명수 인물전문가.

 

이날 다양한 대화가 오갔다. 그중에 가장 주목을 끈 이슈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였다.

 

최상용 시니어의 어머니가 요양원에 계시면서 자연스럽게 노인문제를 논의했다.

 

요양원은 노인들이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안식처다.

 

최상용 시니어는 노인케어에 관련해서 오랫동안 연구하고 준비해온 인물이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챙겨드리고 있다.

 

어머니를 케어하는 보호자로서 노인문제에 대해 할말이 많다.

 

어르신들이 어떻게 하면 심리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면서 인생3막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까?

 

기자의 눈을 번쩍 뜨게 해주는 단어. 바로 인생3막이다.

 

인생 2막이 은퇴이후 시니어 세대라면 100세 장수시대에 80이후를 인생3막이라고 볼 수 있다.

 

인생3막은 혼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다.

 

육체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노인이 살아왔던 생활패턴, 원하는 욕구나 건강상태를 고려해서 케어하는 요양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상용 시니어의 말을 듣고 보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인생 3막을 가치있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건강할때 인생 3막을 준비하자.

 

세 사람이 4시간의 대화끝에 얻은 결론이다.

 

<김명수/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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