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507) 격파왕 72세 김서봉의 주먹은 녹슬지 않았다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9/19 [17:12]

[세상엿보기] (507) 격파왕 72세 김서봉의 주먹은 녹슬지 않았다

 

1952년생 김서봉 무도인은 송판격파 세계기네스기록 보유자다.

 

 

 

손날(手刀)로 40분 10초만에 두께 2.54cm 송판 2000장 격파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초등학교때부터 태권도를 했으니 무술경력 60년이다. 수도, 정권, 손바닥(palm) 단련 운동을 요즘도 일주일에 5일씩 한다.

 

얼마나 손날, 손바닥, 정권단련 운동을 했으면 숲속에 버티고 서있는 아름드리 은행나무 밑둥이 콩기름을 발라놓은듯 반들반들 윤기가 날까.

 

 

 

 

2023년 9월19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동역의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기자는 그의 손등을 보고 놀랐다. 얼마나 혹독한 수련을 했으면 사람손등이 저렇게 혹처럼 튀어나왔을까?

 

그의 눈빛에서도 강렬한 기운을 느꼈다. 김서봉 관장을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그는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 19살에 해병대 자원입대하여 20살에 월남파병. 죽을고비도 4번이나 남겼다. 제대후 1979년 미국에 건너가 44년째 살고 있다.

 

태권도 사범 6년후 워싱턴 메릴랜드에서 왕호체육관을 차려 총관장으로 30년째 운영하고 있다.

 

김서봉 무도인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골프 커리어도 짱짱하다. 미국 시니어 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4차례 우승 전력이 있으며 US GTF 티칭 프로이기도 하다.

 

민간 외교 사절로 워싱턴 지역 매스컴에 여러차례 보도될 정도로 미주지역에서도 많이 알려진 인물이다.

 

보여줄것도 너무많고 아직도 하고 싶은일이 많다. 그의 못다한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이어나가기로 했다.

 

 

<김명수/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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