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사람] (718) "잠이 보약" 세계최초 바디유 수면 건강 교육에 올인하는 이구연 원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6/21 [20:55]

[클릭이사람] (718) "잠이 보약" 세계최초 바디유 수면 건강 교육에 올인하는 이구연 원장

 

사람이 평생 살면서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한다.

 

 

 

 

건강에 중요한 0순위는 바로 수면이다. 건강에 잠이 가장 보약이다.

 

"잠이 보약"이라고 외치면서 세계최초 바디유 수면 건강 교육에 올인하는 사람이 있다.

 

바디유(bodyeu) 수면아카데미 원장 이구연 통합의학 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왜 그 누구도 가지 않은 길에 뛰어 들었을까?

 

2023년 6월21일 저녁 서울 신사역 인근 노작가의 아지트에서 이구연 박사를 만나 인터뷰했다.

 

어머니가 반신불수로 고생하시다가 2003년 11월 자식에게 건강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다.

 

이구연 박사는 몸이 허약하고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달후 창세기 2장7절을 연상하면서 호흡을 개선시켰더니 두통이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2004년부터 인체습관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가방끈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주경야독으로 2004년 47세 나이에 검정고시로 중.고 과정을 거쳐 52세 방송대 교육학과, 56세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65세(2021)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원래 섬유인으로 피부건강에 중요한 섬유가 무엇인가를 궁리하다가 기능성 황토부착 섬유를 2012년 특허받았다.

 

박사논문도 그가 특허받은 섬유로 만든 황토이불로 임상을 하였다.

 

논문주제는 '황토이불이 수면 장애에 미치는 효과'.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그는 더욱 바빠졌다.

 

임상을 통해 수면장애, 냉체온, 소화장애가 개선되는 결과를 얻었다.

 

수면을 인체습관과 연결지어 연구하는 과정에서 신체습관과 수면의 연관성을 발견하였다.

 

수면중에 코어(복부)와 손발 체온이 낮아지는 상태를 보완하기 위해 바디유 수면보호대를 제작하여 상품화하였다.

 

"바디유 수면도구는 원적외선 자체복사발열에 의해 난방에너지가 절약되는 효과 있습니다"

 

 

 

 

공산품으로 보편화시켜 수면건강에 좋고 더 나아가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다는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생각이 많아도 수면에 장애가 된다. 그래서 수면중에 생각가둠 루틴이 필요하다. 수면전에 안구청소 루틴도 개발했다. 요약하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수면의 10가지 루틴을 발견하여 수면교육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 박사는 하버드대 수면전문 리베카 로빈스(Lebecca S. Robbins) 교수가 수면을 공중보건교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한 논문을 접하고 자신이 직접 뛰어들기로 했다. 또한 성경 시편 19: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나)는 수면신학의 모토가 되었다

 

생체리듬에 있어서 그가 발견한 수면리듬을 가장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공중보건 교육으로 확산 시켜나가고 싶어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한 기분. 이 박사가 그토록 심혈을 기울여 연구해서 그 해법을 찾아냈다.  

바디유가 몸을 균형있게 사용하고 몸사용 (수면, 호흡, 자세, 발성) 법을 표준화시켰다. 바디유(bodyeu) 가치는 몸(body)의 행복감, 희열(eu·phoria)을 추구한다. 바디유 저서 3번째 개정판으로 2017년 '습관혁명 바디유'를 출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수면건강 정의가 없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정의는 있지만 가장 중요한 수면건강 정의가 없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그가 WHO에 서한을 보냈다.

 

 

수면건강 정의를 포함한 수면 루틴(EuSleep Routine)을 연구해서 메일로 보냈다. 2023년 6월21일 현재까지 답장이 없다.

 

건강에 수면이 가장 중요하다. 수면의 핵심은 호흡, 체온, 소화, 생식기 기능을 통해 뇌에 기능을 활성화 해주는 것이다.

 

생각이 많아도 수면을 못이룬다. 그래서 그가 깊은 수면을 돕는 생각 가둠 루틴을 개발했다. 잠자기 이전과 이후에는 눈청소가 중요하다. 잠자는 동안은 세포 수리와 뇌청소가 된다.

 

그는 수면학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체의 전반적 습관을 표준화하여 전국민이 습득할 수 있는 수면지도사와 자폐지도사 양성도 교육과정 커리큘럼에 포함한다.

 

길없는 길을 열어가는 그의 수면건강 교육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K수면 열풍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2023년 6월21일 20시55분.

 

<김명수/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701번~ 

 

nine 23/06/21 [22:44] 수정 삭제  
  시대적 건강 패러러다임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