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섭칼럼] 미국 어느 대학교수의 인성을 중요시한 면접

김천섭 | 입력 : 2023/01/31 [07:53]

[김천섭칼럼] 미국 어느 대학교수의 인성을 중요시한 면접

 

미국에 이민 간 교포 아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의 유명한 대학교에 시험을보아서 전체 수석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면접을 하고 난 이후에 그는 그 명문대학교에 입학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대전 제일고  여준 김천섭.  

 
그 이유는! 그 학생이 중.고등학교 6년 동안 아무도 도와준 적이 없는 봉사점수가 0점 이었기에 학교에서 탈락시킨 것입니다.


그 학생은 면접 때 공부 하느라고 그럴 여유가 없었다고 이야기 했지만 면접 교수는 우리 학교는 자네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서 탈락시켜 버린것이었습니다.

공부만 해서 머리에 지식만 쌓아서 무엇을 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역사를 위해서 쓰지 못할 공부는 더 이상의 가치를 상실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해, 가난한 사람을 위해, 강도 만난 사람을 위해서 도움이 되지 못할 공부는 해서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어 줄 줄 모르는 사람이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중요한 직책에 앉게 된다면 그가 속한 단체는 무익한 단체가 되고 만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내가 돈 벌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내가 열심히 살아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강도 만난 사람을 위해 아무것도 할 것이 없으면 살 가치가 없는 것 아닙니까?

가치가 없는 삶은 우리가 살 필요가 없다는 아주 가혹한 질책입니다.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관계에서 찾아 온다고 합니다.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하면 내가 행복하고, 내가 행복하면 다른 이도 행복하다는 진리!
자식이 행복하면 부모가 행복하고, 아내가 행복하면 남편이 행복해 진다는 진리!이웃이 행복하면 우리 집도 행복하고, 고객이 행복하면 회사가 행복하다는 진리!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행복의 향기가 내게로 돌아와 나도 그 향기에 젖을 것입니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이 머무는 것입니다.
당신 때문에 위안이 되고 행복을 느낌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인생이지만, 보다 더 값지고 보다 더 아름다운 인생 길에 설 수 있다면 이것이 보람된 인생이 아닐까요? 나로 하여금 작은 양초처럼 만이라도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인생일까요? 우리네 인생 길은 밝을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합니다. 참 멋집니다.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인성보다 문제 몇 개를 더 맞히는 사람이 득세하고 대우 받는 세상이 아닌가요? 교육자가 똑바른 마음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고 정치인이 국민을 생각하는 위해 정치를 한다면 이미 부강한 나라로 선진국이되었을 겁니다.

 

어느 곳 어떤 자리에 있든지 등불과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춰 주는 그런 삶을 살아갔으면 참 좋겠고 그런인생길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대전제일고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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