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사람] (704) ‘모발 과학’ 선도하는 대구 ‘가발명장 셀모’ 천정일 대표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1/04 [16:36]

[클릭이사람] (704) ‘모발 과학’ 선도하는 대구 ‘가발명장 셀모’ 천정일 대표

 

 

대구 중구 반월당역 2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가발업체 ‘가발명장 셀모’ 천정일 대표는 36년 경력의 베테랑 가발 전문가다.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금메달리스트 국가기능장 출신으로 도전한국인본부 최고기록인증원으로부터 명인 인증에 이어 베스트 명장 칭호까지 받은 고수중의 최고수다.

 

셀모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10개가 넘는 선진국에 수출할 정도로 경쟁력을 인정받는 가발생산업체다.

 

천정일 대표는 나눔 정신도 투철하다. 헤어숍을 운영할 때부터 재능기부와 나눔을 계속해오고 있다. 나눔에는 나중이 없다.

 

앞으로 성공한 다음에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미루면 나눔의 길은 멀어진다.

 

천정일 대표는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후원하고, 요양원 및 고아원,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나눔과 봉사를 습관처럼 실천하면서 살아간다.

 

그가 맡고 있는 녹색환경봉사단 명예회장직도 봉사의 일환이다.

 

 

 

천정일 대표는 국제기능올림픽 헤어디자인 중앙협의회 이사,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및 벨기에 브뤼셀 CAT 세계이미용 선수권대회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국무총리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수상 실적도 화려하다.

 

2022년 3월 대선에서 대선 후보가 탈모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선거공약으로 내걸었을 정도로 탈모는 이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20년 탈모 진료 환자는 23만 명을 넘었다. 탈모 고민은 중년남성들뿐만 아니라 3040 젊은 층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현실에서 36년 경력의 베테랑 천정일 가발 명인이 주목받고 있다.

 

 

 

천정인 대표는 셀모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 차별화된 특허 기술과 100%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명품 셀모 가발은 단순한 가발이 아닌 ‘모발 과학’이라고 설명한다.

 

탈모는 우을증, 스트레스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가발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기술력 부족 등으로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가발을 찾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36년 경력의 베테랑 천정일 가발 명장 셀모 대표가 탈모인들의 잃어버린 자존감을 찾아주는 해결사로 나섰다.

 

‘맞춤가발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가발 명장 셀모 브랜드로 해당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천정일 대표는 1대1 상담을 거쳐 탈모 상태, 얼굴형, 머리카락 굵기 등을 파악한 후 100% 인모를 사용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단 한 사람만을 위한 맞춤 가발을 제작한다.

 

고객의 헤어스타일 취향에 따라 가발의 디자인과 커트도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다.

 

명품가발로 고객 만족도가 높지만 만에 하나 고객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100% 환불을 원칙으로 한다. 기술력이 뛰어난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가발 명인으로 이미 최고의 반열에 올랐지만 천정인 명인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그가 가발에 쏟는 노력과 열정은 예나 지금이나 한치의 변함이 없다. 새벽에 일어나 가발을 디자인하고 기술력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구상을 한다.

 

천정일 명인의 그러한 피나는 노력과 정성이 편안하고 착용감 좋은 맞춤가발의 성지라는 명성과 함께, 대구 가발업체 셀모를 전국 각지에서 고객들이 찾아오는 명품 매장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천정일 명인은 영남이공대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모발 과학, 맞춤 가발의 성지, 국내 1호 가발 명인 매장, 베스트 가발 명장 타이틀 날개를 달고 뻗어나가는 36년 베테랑 ‘천정일표 셀모’의 성장세가 무섭다.

 

2023년 01월04일 16시36분.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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