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사람] (700) 원주에서 황중원 한약방 운영하며 선행 펼쳐온 팔방미남 류황림 원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22/11/22 [22:22]

[클릭이사람] (700) 원주에서 황중원 한약방 운영하며 선행 펼쳐온 팔방미남 류황림 원장

 

강원도 원주에서 황중원 한약방을 운영하는 류황림 원장은 팔방 미남 재주꾼으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1970년 한약업사 시험에 합격하여 52년째 한약방 원장으로 본업에 충실하면서 다방면으로 많은 활동을 병행해왔다.

 

 

20221122일 류황림 원장을 인터뷰했다. 그가 하는 일을 꼽자면 협회 임원, 방송 출연, 봉사, 시인, 연구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대한한약협회 강원도 지부장과 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고문으로 있다. 식을줄 모르는 학구열로 한문 공부를 꾸준히 해온 결과 1급과 훈장 자격을 취득하고 한문경전 성독대회에 나가 장원상을 수상했다.

 

 

중국 호북 중의대학과 북경 중의대학 유학, 중의사 자격, 미국한의사 자격, 국제공인 NLP Practitioner 취득, 기공사 교사 자격 취득.

 

 

한국의학신문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총신학술원 강단에도 섰다. 이 모든 일을 하기 위해 그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을 쏟았을지 가히 짐작이 간다.

 

 

BBS불교방송 박경수의 아침저널 라디오 한방저널60여 회 나오는 등 방송, 언론도 많이 탔다.

 

 

  

박학다식한 내공으로 무려 350여 수의 편시조를 지었으며, 저서로는 '한의학 기초이론',  '한방진단학',  '병리치료강의', '방약합편강의소', '성보집(,,)상한론' 등이 있다.

 

 

그가 더욱 빛나는 이유는 취약 계층, 소외 이웃에 연탄, 쌀을 보내고 장학금 지급 등 반세기가 넘는 동안 지속적인 이웃사랑과 봉사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는 사실이다.

 

 

류 원장은 코로나로 힘든 지금도 유네스코 등 여러 해외단체에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하며 의료봉사와 학용품들을 지원하고 있다. 불자로서 가난한 신도나 어려운 스님에게 도움을 주는 일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 공로로 보건사회부장관 표창(1994), 강원도지사 표창(2007), 문화체육부장관 표창(2021), 국가원로회의 민족공훈대상,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 봉사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도전한국인운동본부로부터 한방명인으로 명인 인증을 받았다.

 

2022년 11월22일 22시22.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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