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섭칼럼] 세종대왕과 한글이 주는 의미

김천섭 | 입력 : 2022/10/05 [12:26]

[김천섭칼럼] 세종대왕과 한글이 주는 의미

 

109일은 올해로 576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이다.

이날은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선양하기 위하여지정된 날이기도하다.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훈민정음을 반포한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26114일 조선어연구회(한글학회 전신)가 주축이 되어 매음력 929일을 가갸날로 정하여 행사를 거행하였다.

 

▲ 세종대왕상     ©

 

1928'한글날'이름을 바꾸었으며, 1945년부터는 194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 말문에 적힌 날짜에 근거하여, 지금의 109일로 기념해 오고 있으며, 1997유네스코 세계기록 (문화유산)에 등재되는 거와 함께 2005년에다시 국경일로 2013년부터는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세종대왕의 명언으로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하는 세상이다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튼튼해야만 나라가평안하게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세종대왕은 백성을 내 몸같이 아끼고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신 그 행보를 알기에시간이 흐른 지금도 존경의 대상이자 국민의 표상이다.


예전에 한 드라마에서 세종대왕의 애민 사상을 잘 표현했던 유명한 대사가 있다.

 


"꽃은 꽃일 뿐, 뿌리가 될 수 없다고 했는가. 난 뿌리가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왕족과 사대부의 어떤 이도 뿌리가 될 순 없다.

나라의 뿌리는 거리 곳곳을 가득 채우는 저 백성들일 것이다.하지만, 난 꽃이 되진 않을 것이다. 나는 뿌리를 기르는 거름이 될 것이다.
난 거름으로서 뿌리를 강하게 키우고자 우리의 소리를 담은 글자를 만든 것이고 그렇게 백성이라는 든든한 뿌리와 함께 조선이라는 꽃을 피울 것이다. 이것이 나의 답이요. 나 이도가 꿈꾸고 이룰 조선이다.“

라고 말씀하신 이 대사는 애국심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가 아닌 ()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언제나 백성의 어려움을 굽어 살폈다. 백성들이 더 편한 생활을 하도록 한글을 창제하셨고 과학과 문화를 발전시켰다.

그리고 두만강 압록강에 46진을 개척해서 조선의 영토를 넓혔으며 대마도 정벌을 통해 왜구의 침입을 막기도 했다.

백성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지도자. 우리는 그런 세종대왕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여전히 그분을 존경하고 있으며백성과 함께하고 백성을 존중하며 백성을 위해 노력해온 위대한 애민사상은 우리 대한민국의 현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할 과제일 것이다.

끝으로 가까운 가정에서부터 실천해야 할 교육을 통해 성군 같은 가장,그 가장에게 교육받은 성군 같은 자녀들까지 그렇게 넓혀가다 보면 세종대왕 같은 지도자가 될 것이며,당신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한글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세종대왕의 한글창제가 주는 한글의 소중함과 의미를 다시 한번 되세기며 자랑스런 한글날을 맞이하여 전국 방방곡곡에 태극기가 휘날리도록 공공기관과 국민들 모두가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 여준 김천섭.     ©

 

[대전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여준 김 천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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