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424) 내이야기를 통한 글쓰기 장영희 작가

김명수기자 | 입력 : 2022/01/17 [14:56]

[세상엿보기] (424) 내이야기를 통한 글쓰기 장영희 작가

 

어르신 글쓰기 전문강사. 딱 한 사람을 꼽는다면 장영희 작가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기자는 장영희 작가를 강의실에서 처음 만났다.

 

 

장 작가가 시니어들을 상대로 글쓰기 강의를 하던 현장에 참관하여 그의 강의 노하우를 자세히 들여다 봤다.

 

그는 이분야에 타고난 달란트가 있다.

 

내공이 깊다. 2010년부터 다양한 기관, 단체가 주관하는 글쓰기 강좌에 초청강사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한국언론재단 사회공헌사업으로 2019년 실시한 서울 중구청 소재 어르신 대상 자서전 쓰기 6개월과정 전문강사로 활동했다.

 

장영희 작가의 강의로 어르신들은 평생 살면서 경험한 사연을 글로 풀어 자서전을 출간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영희 작가는 어르신들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고 마음을 열어 자서전을 씀으로 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만으로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장영희 작가는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서 앞으로도 계속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고 싶어하는 시니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2022117일 서울 종로에서 장영희 작가를 만나 함께 식사를 했다.

 

글쓰기 강의도 코로나 여파로 대면강의가 주춤하면서 비대면 줌강의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서 장영희 작가는 시니어 글쓰기, 자서전 교재를 2022년에 펴낼 계획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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