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영어전도사 곤잘레스씨에 들어본 토종 한국인이 영어 잘하는 법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4/11 [08:13]

행복영어전도사 곤잘레스씨에 들어본 토종 한국인이 영어 잘하는 법

 

410일 오후 서울 강남 여행카페 노작가의 아지트에서 예정에 없던 즉석 강의를 들었다제목은 영어 못하는 토종 한국인이 영어 잘하는 법.

 

  

즉석 강사는 행복영어전도사 곤잘레스씨. 한국 이름은 이승주. 자신이 영어를 잘한다기보다 다른사람이 영어를 잘하도록 가르치고 코칭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가 입은 반팔티 앞 가슴엔 해피 코스모(club cosmo)로고가 박혀 있었다. 그가 속한 행복한 세계 코뮤니티라고 한다.

 

그럼 그의 즉석 강의를 1인칭으로 들어가 본다.

 

저는 행복영어 대표로 club cosmo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로 가르치고 소통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저는 2015까지 영어 잘 못했어요.

 

알고보니까 한국인들이 영어 못하는 이유가 입시학원, 문법,글로 배워서 그렇더라고요.

 

영어선생도 미국인 만나면 도망가요.

 

저희 어머니도 영어 전혀 못하셨어요. 그런데 저와 함께 영어 배우니까 1년6개월만에 영어를 하시더라고요.

 

행복영어 프로 알아서 영어 잘하게 됐어요. 너무좋아서 알리다보니까 1년반만에 어머니도 영어를 하시더라고요.

 

저도 행복한 세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어를 잘 하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이 프로로 한국문화도 알리고 영어도 쉽게 할 수있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영어를 세살짜리 아이 옹아리 하듯 배울 수 있어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하는 말이 한국말이 전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잖아요. 그 어려운 한국어를 우리가 가장 잘 하잖아요.

 

세살 아기로 돌아가서 한국인 엄마한테 한국말 배우듯이 하면 됩니다. 어른들도 그게 가능합니다.  

 

▲ 곤잘레스와 함꺼 포즈를 취한 김명수(오른쪽) 인물전문기자.     ©

   

1년 동안 엄마랑 놀고 화상으로 돌아가서 대화하고 노래도 부르고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영어가 입에서 술술 나오게 됩니다.

 

 

갑자기 댄싱퀸 노래를 부른다.

 

You can dance, you can jive,

유 캔 댄스, 유 캔 자이브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해빙 더 타임 오브 유얼 라이프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씨 뎃 걸, 워치 뎃 씬

 

dig in the Dancing Queen

디그 인 더 댄싱 퀸

 

그가 말을 이어간다. 엄마 따라 다니면서 이렇게 노래도 배우고 노래를 통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도레미송 노래도 부른다.

 

Doe, a deer, a female deer

, 어 디얼, 어 피메이 디얼

 

Ray, a drop of golden sun

레이, 어 드롭오브 골든 선

 

Me, a name I call myself

, 어 네임 아이 콜 마이셀프

 

Far, a long, long way to run

, 어 롱롱 웨이투런

 

노래가 끝나고 영어로 말할테니 기자에게 따라서 해보라고 한다.

 

아이고 I go.

유고 you go.

아임 파인. I'm fine.

땅큐 Thank you.

 

이거 하면 영어 다 할 수 있어요.

 

엄마 만나서 놀듯이 하면 어느새 영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가 뭔지 아십니까?

 

어느새입니다.

 

영어 왕초보는 1년이면 배울 수 있습니다.

 

해봤다 하는 사람은 9개월이면 됩니다.

 

영어좀 해봤다 까먹었으면 6개월이면 됩니다.

 

농땡이꾼이면 16개월이면 됩니다.

 

하루 25분 화상으로 영어 엄마와 영어가지고 놀면 됩니다.

 

하루에 1분을 해도 되고. 하기 싫으면 건너 띠어도 됩니다.

 

한국어 배우듯이 그렇게 익힐 수 있습니다.

 

저는 세살부터 시작해서 지금 10살 됐어요.

 

즉석에서 영어 이름도 그의 도움을 받아서 지었다.

 

나는 코스모로 했다.

 

I am 코스모 cosmo.

 

숨돌릴 틈 없이 몰아친 그의 생생 영어강의는 아쉽게도 다음 스케줄에 쫓겨 여기서 끝났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 이 기사는 챌린지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