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사람] (544) 핸드폰 하나로 월 700만원 버는 72세 김성자 할머니의 ‘제2 인생’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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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이름 2014/04/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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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십니다. 잘 읽어 보았어요.. 저도 그런 꿈을 이루고 싶네요..
  • 꿈은 이루워진다 2014/07/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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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먼 곳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가한것을 직접 보여주시고 매일 출근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인물뉴스닷컴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올려 주시분들의 내용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 대구리더스 2014/11/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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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과 노력,누구나할수있다는 자신감심어주심에 존경합니다
  • 전호성 2014/11/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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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자 스폰서님 사랑합니다~^^♡
  • 박영숙 2015/06/0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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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정말 지금은 1700만원 받고 계십니다.ㅎㅎ 아주 멋쟁이 이십니다. 저도 8층 에서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 신정애 2015/07/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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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니다 이제은퇴하엿다고 그저그렇게 시간을보내지않으시고 열정을다해 전국을누비며사업하시는모습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 이 순간 2016/01/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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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납니다,
    저는 뻥만드는 사람들 대표입니다, 아침에 핸드폰을 두고나왔다가 까페 출석체크를 하려고 우연히 키워드를 첬다가 인터뷰를 만드는 달인 김명수작가님을 따라 여기까지 왔습니다, 멋찌신 분이시네요, 먹고 사는 일만 염려하고 "얼마나 아프면 죽는다냐?"
    기다리는 숱한 분들에게 좋은 귀감이되는 현장 인터뷰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 명수같은분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어야겠습니다,ㅡ 파이팅!!! 김 성자할머니 파이팅입니다.!!!
  • 인연선사 2016/04/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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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 대단하신 열정과 의욕.노력 정말 바로배워서 만인에게 귀검이돠고 서로 힘이되고 도움을 줄수있는 내 자신의 삶을 살기로 다시한번 결단해 봅니다...감사합니다 김성자 사장님의 항상 건상하심을 기원올립니다
  • 연담 2017/06/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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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를주는 글.잘읽엇습니다.
    저도 70이 넘은 나이에 .그림 공부도하고 .지금은 한지 공예를 하고 있읍니다. 늣은나이에 나자신의 소질을 개발하여 ..보람있는 노후를 만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