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저서 제4권] 클릭이사람 2탄 '보통 사람들의 작은 성공'

인물뉴스닷컴 | 입력 : 2002/09/29 [16:03]
제목 : 클릭이사람 2탄 '보통 사람들의 작은 성공'





 저자:김명수
 

 출판사: 두레미디어
 
 발행일 : 2000년 11월
 
 정가 : 8,000원
 
 페이지 : 269 면
 
ISBN : 8989027128
 
십진 분류 : 문학 > 수필 > 한국 >

◆ 이 책에 대한 문의는 두레미디어(02-2272-7582)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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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현재 인터넷 신문팀장이 33명의 보통 사람들의 직업, 인생이야기를 하고 있다. 보통 사람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그들은 자신들의 직업과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자기 분야에서 크게 이룬 사람들이다. 그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리고 그 특별함은 평범한 그들을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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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김명수
1956년 충남 청양 칠갑산에서 태어났다. 공주고등학교와 국립 충북대를 졸업하였다. 1983년 대전일보기자로 사회 첫 발을 디딘 후 서울신문, 세계일보를 거쳐 경향신문에 근무하였다. 현재 인터넷 경향신문 경향닷컴 팀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바람의 감성소설『벼랑끝 사랑』, 바람 수필집『눈빛만 봐도 통하는 여자』, 클릭이사람1『우리는 이렇게 산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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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일본으로 진출한 공간 연출사 김근한
2. 쇠 먹는 인간 불가사리 김승도
3. 세상을 안겨주는 통아저씨 이양승
4. 끼를 주체할 수 없는 여자 이선화
5. 그대 이름은 괴짜 이수봉
6. 밑바닥서 건져올린 작은 행복 최복열
7. 이 시대의 유일한 줄광대 김대균
8. 인기가수서 대학교수로 변신한 방세미
9. 전통무예 택견 국가전수자 이권
10. 한국판 포레스토 검프 김홍영이 뛴다
11. 철인3종경기 완주 장애인 윤한섭
12. 성공신화를 엮어나가는 글로벌 여성 이주현
13. 온, 오프라인 경험으로 셀프캐릭터 진출한 홍창현
14. 6백만원의 사나이 김욱성
15. 화가로 다시 태어난 김기풍
16. 전 와일드캐츠 싱어 김유미가 사는 법
17. 이런 교사 어때요, 이희중
18. 참교사 이주영
19.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수사관 박창규
20. 유도마 여기수 김효경
21. 경마 예상 전문지 발행인 김호정
22. 떴다, 국민기수 박태종!
23. 번지점프 시설, 교육 전문가 전인춘
24.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여자 백미화
25. 독도 호적 1호 송재욱
26. 신화 연구가 모봉구
27. 2년차 유학생 이원준이 본 일본, 일본인
28. 어린이환자 돕는 호스피스 배길선
29. 암 고치고 산삼 캐고 인생 대역전 안창호
30. 훈훈한 인술 펼치는 김경희 박사
31. 3대를 이어온 중국인 한의사 왕중권
32. 일본에 우뚝선 한국인 여의사 김정아
33. 성전환 전문의 장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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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으로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수사관 박창규
 
사이버테러수사대로 활동하면서 어려움이 많다. 범인이 지능적이고 흔적을 잘 안 남기기 때문이다. 세밀하고 정확한 자료조사로 범인을 검거하기 전에 수차례 확인을 해야 한다. 충분한 증거가 확보되기 이전에는 범인을 검거하기가 어렵다. 피시방이나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때는 범행현장을 덮치지 않는 한 손을 쓰기가 어렵다.
전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증권사 해킹 사건. 모 증권사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해킹하여 주가조작에 사용한 2명의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순천 피시방 전체를 이 잡듯이 탐문수사하였다. 처음에는 범인이 검문을 당했지만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증거자료를 수집한 후 결국은 범인을 잡고 말았다. 그만큼 사이버 범죄인을 추적수사하는 데는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뛰다보니 상도 많이 받았다. 시경에 근무하면서 범인검거실적에서 세 차례나 전국 1등을 휩쓸었다. 사이버테러대응센터를 창설하면서 1호로 표창을 받는 영광도 안았다.
죽는 날까지 경찰인으로 남고 싶다. 국민들한테 신뢰받는 경찰이 되고 싶다. 사건을 해결하고 피해자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어줄 때마다 경찰이 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자부심이 있기에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할지라도 경찰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해나갈 용기와 힘을 얻는다.
저녁에는 컴퓨터학원에 다닌다. 해킹을 하는 지능범들을 알려면 유닉스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잠자는 시간을 쪼개 학원에 나간다.
박 경사는 국민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앞으로 경찰을 친구처럼 부담없고 편하게 대해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단다. 물론 본인도 친절하고 상냥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그런 신뢰받는 경찰이 되려고 노력 하겠단다. ---pp.160~161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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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기자 김명수의 클릭이사람 취재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 좋은 분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 인물뉴스닷컴 운영자 김명수 / 전화 010-4707-4827 이메일 people365@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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