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543) 전국 최고 로또 명당 판매점의 1등 당첨 최다 배출 비결

김명수기자 | 입력 : 2024/07/01 [21:20]

[세상엿보기] (543) 전국 최고 로또 명당 판매점의 1등 당첨 최다 배출 비결

 

2024629일 제112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1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추첨한 1126회 로또복권 조회 결과 당첨번호 6자리를 모두 맞혀 1등의 행운을 거머쥔 이들 11명은 각각 2386382421원을 수령한다.

 

 

  

1등 당첨 구매 방식은 자동 10, 수동 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1126회까지 1등 누적 당첨자수는 8868명이다. 역대 최고 당첨금액은 19(2003412) 40722959400원이다.

 

최저 1등 당첨금액은 30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한 546(2013518) 4594만 원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로또 판매점에도 명당이 있다. 그 중에서도 서울 상계동의 노원 스파판매점은 대한민국에서 로또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성지로 알려져 있다.

 

202471일 오후 6시 김명수 인물전문기자가 직접 서울 상계동의 로또 명당 '노원 스파' 판매점을 찾아가 봤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마들역과 4호선 노원역 사이 사거리 코너 상계 주공10단지 종합상가 건물 1층에 있다.

 

~ 역대 로또 1등 당첨자 52명 배출이라니 완전 대박이다. 전국 최다 로또 1등 탄생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복권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구매하는 사람들도 다양하다. 어린 두 자녀를 데리고 온 엄마도 있다. 젊은 커플로 보이는 사람,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도 있다.

 

로또 구매자들이 처한 개인 사정은 알 수 없지만 대박이라는 인생역전을 꿈꾸는 마음만은 분명하리라.

 

전국 최다 1등 당첨자 배출한 노원 스타 로또 판매점은 전국 각지의 로또 애호가들이 당첨자의 ''를 받기 위해 문전성시를 이룬다.

 

하지만 당첨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다. 노원 스파에서 가장 많은 당첨자가 나온 비결은 그만큼 복권이 많이 팔렸기 때문이다.

 

 

로또 당첨이 되레 화근이 되어 인생이 꼬이고 나락으로 추락하는 사례도 부지기수다.

 

200352425회 로또복권 당첨자 발표 당시 A씨는 총 2422774만원을 받았다. 세금을 떼고도 189억 원을 수령했다.

 

기쁨도 잠시. 인생이 바뀐 이후 흥청망청 살다보니 로또 1등 당첨 5년만에 당첨금 242억을 모두 날리고 빈털터리도 모자라 13000만원의 빚까지 생겼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아라. 옛성현들의 말씀이다.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 누구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지만 만고의 진리가 아닌가 싶다. 

 

 

<김명수인물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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