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456) 김명수 기자, ‘경영멘토 신용선 박사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평가’ 참관기

김명수기자 | 입력 : 2023/02/27 [22:53]

[세상엿보기] (456) 김명수 기자, ‘경영멘토 신용선 박사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평가참관기

 

2023227일 기자는 경영전문멘토 신용선 박사의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평가 수행 현장을 참관하는 기회를 잡았다

 

 

 

신용선 경영전문멘토(베터비즈경영컨설팅연구원장/경영학박사)는 이날 오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평가 수행업무차 강원도 화천의 2개 기업을 방문했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이뤄진 온라인 포인트 형태 바우처로 상황이 어려운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서비스 지원기관(수행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출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 플랫폼이다.

 

수출 실적에 따라 내수부터 강소+ 단계까지 총 6단계의 사업에 신청 가능하며 지원 한도 등은 단계별로 상이하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가 올해 신설되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바우처 일괄 발급, 시중은행·정책금융기관의 금리·보증료 우대, 연구개발(R&D) 등을 연계 지원한다.

 

신용선 멘토는 몇 년째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평가 수행업무를 해오고 있는 이 분야 베테랑이다.

 

수출 바우처 지원받기를 원하는 기업이 많다보니 실제로 지원 대상에 선정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초보 기업, 취약 기업일수록 수출바우처 지원은 절실하다.

 

자료에 기반한 객관적 수치와 데이터로 매겨지는 기업 심사평가 점수에 의해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기업평가 수행업무를 맡고 있는 신용선 멘토는 꼼꼼하고 철저하게 자료를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신용선 박사는 자신이 심사 평가한 기업이 바우처 대상에 선정되면 기쁘지만 반면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탈락하는 기업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짠하다고 소회를 밝힌다.

 

신 박사는 2개 기업(화장품 회사 뉴코스, 레베세친환경영농조합법인)을 심사하고 나서 아쉬움이 남는 표정이었다. 평가를 하는 신용선 박사도, 평가를 받는 기업의 대표도 긴장의 2시간이었다.

 

 

 

수출실적, 지적재산권 출원, 등록, 원가절감방안, OEM 제조공장 품질관리(QC) 등을 입증할 자료를 즉석에서 최대한 꼼꼼하고 철저하게 챙기고 확인하는 작업을 지켜보는 기자의 마음도 조마조마했다.

 

 

경영환경이 취약한 지방에서 회사를 설립하여 악조건을 이겨내고 자사 제품을 수출하기까지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을까?

 

신용선 박사는 심사를 마치고 나서 회사 대표에게 빼놓지 않고 하는 조언이 있다. 

 

 

바우처 지원대상 수출 카테고리가 6가지로 나눠져 있어요. 6가지는 수출기반 단계. 수출기획단계. 판매실행단계. 지속성장단계. 수출공통역량. '신시장개척노력'입니다. 이번에 기회를 놓치더라도 사업 계획서를 잘 만들어서 다음에 꼭 바우처 선정기업으로 지원을 받도록 하세요

 

아침 일찍 신용선 박사와 함께 서울을 출발하여 강원도에서 신 박사의 수행현장을 참관하고 서울에 돌아오니 저녁 8시가 넘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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