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438) 봉사가 직업이고 봉사가 천직인 황종문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22/12/16 [22:06]

[세상엿보기] (438) 봉사가 직업이고 봉사가 천직인 황종문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장 

 

2022년 국제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이 1216일 오후 국제휴머니티총연맹(총재 정진욱) 주최/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회장 황종문) 주관으로 서울 엘리에나호텔 3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황종문 회장은 48년째 자원봉사의 길을 걸어온 봉사의 달인이다. 

 

기자는 이날 행사가 끝나갈 즈음 황종문 회장의 발언에 주목했다. 

 

황종문 회장은 오늘 시상식을 끝으로 그동안 몸담아온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장직을 내려놓을 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더 젊고 유능한 후임자가 잘 이끌어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종문 회장은 말을 잊지 못하고 울컥했다. 

 

목이 메어 대화가 계속 끊어지고 결국 눈물을 쏟자 시상식장에서 감동과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 오른쪽부터 김명수 인물전문가, 황종문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장, 김순영 소나무화가, 조영관 시민운동가.     ©

 

황종문 회장에게는 봉사가 천직이고 봉사가 직업이며 봉사가 최우선이다. 

 

황종문 회장은 국제생활건강괄사협회장, 국민권익신문사회장, ()힐링레이 총회장 등 그가 맡은 사회봉사단체만 해도 10개가 넘는다. 

 

황종문 회장은 도전한국인본부가 공식 인증한 대한민국 괄사(刮痧) 명인이다. 

 

괄사는 우리 몸에 쌓여있는 독소를 배출하고 막힌 혈을 뚫어 순환시킴으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정요법이다.

  

황종문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섬기는 마음으로 품어주고 힘을 실어준다. 

 

황종문 회장은 수십년째 전국을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황종문 회장은 48년 봉사를 해왔으니 앞으로 7년을 더 하고 그 이후에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여생을 캠핑카 하나 사서 전국 순회하면서 주특기인 괄사를 중심으로 한 대체요법으로 봉사를 하면서 살겠다며 마이크를 내려놓았다. 

 

정진욱 총재는 봉사에 몸바쳐 헌신해온 황종문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황종문 회장은 20221216'고향동네를 빛낸 시민대상 의료봉사부문'(시민대상 공동조직위원회) 수상에 이어 도전한국인본부 주최 노인복지문화대상을 수상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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