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430) 제1회 K-아트페어 김순영 솔하 갤러리 전시장 방문기

김명수기자 | 입력 : 2022/09/02 [23:17]

[세상엿보기](430) 제1K-아트페어 김순영 솔하 갤러리 전시장 방문기

 

한국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제1K-아트페어가 91일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10~12층에서 열리고 있다

 

 

▲ 오른쪽부터 김순영 화가, 이해성 화가, 박진우 화가.     ©

 

국내 70여 개의 화랑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의 총 출품 작품은 2000여 점이다. 기자는 전시회 개막 이틀째인 2일 오후 현장을 방문하였다.

복도를 따라 길게 늘어선 방마다 갤러리의 작품이 전시 중인 호텔의 3개충은 투숙객이 아닌 관람객들로 북새통이었다.

121253호 솔하 갤러리에 들어서니 소나무 화가인 김순영 관장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솔하 갤러리에는 김순영 화가가 박진우 화가, 이해성 화가와 함께 3인 합동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룸의 입구에 이해성 작가의 행복의 집 그림이 가장 먼저 시선을 끌었다. 왼쪽 벽면에 박진우 작가의 산시리즈 작품이 있고, 하얀 시트가 깔린 침대 위에 김순영 화가의 한국의 소나무 그림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화장실은 이해성 작가의 여행자의 휴식 연작 그림이 점령했다.

호텔은 더 이상 숙소가 아니다. 전시회가 열리는 지금 인터컨티넨탈 호텔 3개 층은 거대한 화랑이다.

솔하 갤러리 3인방의 이번 합동 전시회 출품 작품은 한두 점을 제외하고 모두 신작이다.

3인방의 인연도 특별하다. 세 작가는 10년 전 홍콩 아트페어에서 합동 해외전을 가졌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이번 제1K- 아트페어에서 다시 뭉쳤다.

한국의 소나무, ()시리즈, 행복의 집작품의 개성도 장르도 완전히 다른 3인3색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3인의 서로 다름의 조합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제1회 K-아트페어 전시회는 4일까지 열린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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