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덕분에 원조 가수 구재영의 하루 밀착 취재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5/09 [09:48]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덕분에 원조 가수 구재영의 하루 밀착 취재    

 

덕분에 원조 가수 구재영 코로나송 부르며 무대뛰랴 봉사하랴 바쁘다 바빠. 구재영은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 대한민국을 종횡무진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인기 상승세가 꺾였지만 그는 지금도 열심히 뛰고 있다.  

 

▲  제15회 전국장애인 가요제 심사위원석에서 김철환(왼쪽) 제전위원장,  김양옥(오른쪽)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장과 함께 포즈를 취한 구재영 가수  ©

 

구재영 가수는 58일 전북 전주 완산구 풍남문화광장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 제15회 전국장애인가요제에 심사위원 겸 초대 가수로 참석했다. 구재영 가수는 ()도전한국인본부, ()한국재능기부협회,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구재영 가수는 이날 전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 8시 서울을 출발했다. 기자도 구재영 가수를 밀착 취재하기 위해 꼬박 하루를 그림자처럼 붙어 다녔다.

 

구재영 가수와 함께 하루를 동행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 구재영 가수는 어린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신혼시절 가난한 젊은이 구재영에게 신혼집 마련에 보태라면서 아무 조건없이 2000만원을 건네준 사장님과의 인연, 사부처럼 모시는 스님이 구재영의 낡은 자동차를 보고 스님의 최고급 신형 승용차를 구재영에게 가지라면서 선물로 줬다는 최근의 일화를 듣고 구재영이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었다.

 

구재영 가수와 기자의 전주행은 극심한 교통체증과의 전쟁이었다. 서울에서 오전 8시에 출발했는데도 예상시간보다 2시간 이상 지나서야 전주에 도착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오후 230분 전국장애인가요제 행사장에 도착했다. 구재영 가수는 심사위원으로 본선 경연자들을 심사하고 막간에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대표곡 덕분에에 이어 앵콜송 ‘폼나게 살거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도전한국인본부 홍보대사이자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홍보대사이기도 한 구재영 가수는 가요제 현장에서 도전한국인본부(상임대표 조영관)와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소장 김양옥) 상호협력 조인식을 맺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 구재영(오른쪽) 가수가 도전한국인본부(조영관 상임대표)와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소장 김양옥)의 상호협력 협약서를 교환하고 김양옥 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구재영 가수는 이날 가요제 본선에서 대상 영광을 안은 김영욱 수상자에게 도전한국인상을 수여하여 도전한국인 홍보대사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구재영 가수는 또 자신의 노래가 담긴 CD와 수건 50장을 행사 참가한 장애인들에게 기증하여 선행천사로서도 빛이 났다.

 

구재영은 본업인 가수로서도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똑 부러지는 무대 매너와 구성지고 힘찬 목소리는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버린다.

 

전국에 덕분에 챌린지 바람이 불고 있지만 사실 덕분에의 원조는 구재영 가수다. 그의 대표곡 덕분에는 가수 구재영의 오늘이 있게 해준 노래다.

 

대표곡 덕분에는 마음에 확 들어오는 내용과 쉬운 멜로디에 편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이 있다. 감사, 사랑, 행복을 노래에 담아, 쉽사리 전하기 어려운 누군가의 마음을 대신하고 있다.

 

구재영 가수는 덕분에의 원조가수 답게 코로나송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구재영 가수가 부르는 코로나송 가사에는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면서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로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구재영 가수의 코로나 송 노래 역시 경쾌하면서도 감성 넘치는 목소리와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내면서 강한 울림을 준다.

 

구재영 가수는 재능기부 성격이 강한 전주 장애인 가요제에 참석하기 위해 왕복 500KM 이상 차를 몰았는 데도 얼굴 찡그리지 않고 환하게 웃었다.

 

앞으로 가수로 인기가 더 많이 올라가고 개런티가 높아지면 나눔 봉사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침 8시 서울을 출발해서 전주 행사 찍고 다시 서울 집에 도착하기까지 무려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길 위에서 보냈지만 구재영 가수와 함께한 하루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 이 기사는 챌린지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challengenews.co.kr/3233)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