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361) 학교 배움터 지킴이로 인생 2막 액티브 시니어 김천섭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5/01 [11:29]

[세상엿보기] (361) 학교 배움터 지킴이로 인생 2막 액티브 시니어 김천섭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퇴직하고 학교 배움터 지킴이로 활기찬 인생2막을 살고 있는 시니어가 있다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여준 김천섭 시니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천섭 시니어는 2015년 공직에서 정년퇴직 후 2016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교폭력예방을 위한 배움터지킴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교단에서 지식 전달은 못하지만 학생신분으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인성교육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오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달콤한 초콜릿(chocolate) 한 개의 행복이다. 그리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겼다. 학교 정문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를 하면서 인사를 잘하는 학생들에게 칭찬과 함께 초콜릿 한 개씩 전달하는달콤한 초콜릿(chocolate) 한 개의 행복이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천해 해오고있다.

 

초콜릿은 일상에서 졸업, 좋은 일 또는 좋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 연인에게 가까이 다가 설 수 있는 우정과 사랑의 표시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선물이죠 . 꽃 속에 숨어있는 달콤한 향기처럼 입안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과자 중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것이 바로 초콜릿chocolate)입니다

 

김천섭시니어는 화려하지도 고급스럽지도 않지만 왠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에 기분이 좋아지는 나눔의 선물로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아낌이 전하는우체통과 같은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사랑의 효과도 있다고 전한.

 

그는 그렇게 달콤한 초콜릿(chocolate) 한 개로많은 학생들과 나누는 아침 인사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생들이 웃어른을 공경하고 스승을 존경하며, 친구 동료와 즐거움을 같이하는 학교생활 속에서 자기의 인격 형성체를 만들어 가는 동기 부여가 되도록 인성교육의 하나로 인사를 잘 할 수 있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수업과 격일제 수업 등이 실시되고 있는 현실에서 중간고사, 기말고사, 연합고사, 기타 학력평가 시험은 빠짐없이 실시되고 있어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오죽 심하랴!

 

김천섭 시니어는 조금이라도 학생들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기 위해 시험 날짜에 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교통 안전지도와 함께 인사를 잘하는 학생들에게 초콜릿 나눔 활동을 통해 위로의 마음을전하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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