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 (359) 도전한국인본부 제1회 충무공이순신상(賞) 수상한 전업작가 김명희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4/23 [15:34]

[세상엿보기] (359) 도전한국인본부 제1회 충무공이순신상() 수상한 전업작가 김명희

 

다양한 장르의 공모전에서 대상 경력이 화려한 김명희 작가가 422일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또 하나의 큰 상을 받고 활짝 웃었다.

 

▲  김명희(왼쪽) 전업작가가 제1회 충무공이순신상을 수상하고 도전한국인 조영관 상임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시와 소설, 동화를 쓰는 김명희 작가는 이날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상임대표 조영관)주최 '지구의 날 기념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행사에서 1회 충무공이순신상을 수상했다.

 

충무공이순신상()은 이순신 장군의 강인한 의지와 불굴의 도전정신을 본받고 기리자는 취지로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끈질긴 집념으로 목표를 이뤄내는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조영관 대표는 김명희 작가가 모진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주경야독하며 자신의 꿈을 당당히 이뤄낸 점을 수상 이유로 꼽았다.

 

김명희 작가는 자신이 가르치는 문학 제자가 신춘문예에 당선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뜻하지 않게 제 1회 이순신상을 받게 되어 기쁨이 두 배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단 몇 줄의 문장이 읽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기에 작품 쓸 때 깊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합니다

 

2006년 제주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2008년 시와시학 신인상. 2011년 산림청 동화공모 대상. 2014년 직지소설문학상 대상. 2018년 중앙일보 수기 공모 대상. 2019년 도전 한국인상 수상.

 

김명희 작가가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걸고 공모전에 나가기만 하면 당선을 거머쥐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책을 읽지 않는 문화풍토에 코로나까지 겹쳐 출판계의 불황이 극심한 상황에서도 전업작가로 글쓰기에만 집중하는 그가 더욱 크게 보인다.

 

저서로는 시집 빈곳’, 시선집 화석이 된 날들’, 장편소설 불멸의 꽃’, 메디칼 장편소설 헬로 나이팅게일’, 소설집 붉은 해변등이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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