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지구의 날 얼음위 맨발 오래 서있기 자신의 세계신기록 경신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4/22 [20:32]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지구의 날 얼음위 맨발 오래 서있기 자신의 세계신기록 경신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얼음위 맨발로 오래 서있기 2시간 40분 도전에 성공하여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종전 세계 신기록(2시간35)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조승환은 22일 지구의 날 52주년을 맞아 '빙하의 눈물을 보여주다'라는 주제로 오후 2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얼음 위 맨발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조승환씨의 이날 퍼프먼스는 도전한국인본부(조영관 상임대표)가 주최한 대한민국희망프로젝트 행사와 함께 열렸다.

 

조영관 대표는 자신의 종전 세계기록을 5분이나 뛰어넘은 조승환씨를 축하하고 세계기록 인증상을 수여했다.

 

전남 광양 출신인 조승환씨는 70년 전통의 만두전문기업 취영루의 홍보대사이자 광양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코로나 공포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지구를 아프게 하는 기후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이번 퍼프먼스를 기획했다.

 

맨발의 사나이는 맨발로 얼음위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이유를 이렇게 표현했다.

 

얼음이 녹아내린다는 뜻은, 지구의 빙하가 녹아내린다는 뜻입니다. 맨발의 사나이 발바닥이 깨진다는 뜻은 빙하가 녹아내림으로 인해서 지구가 아프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 이제부터라도 일회용품을 더욱 줄이는 운동해 동참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지구가 살아야 하늘땅 바다가 살아야 우리 후손들이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구를 살리는 운동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얼음위 맨발 오래 서있기 세계 신기록 행진을 계속 경신해오면서 세계 최강을 넘어 초인으로 불린다.

 

한겨울 눈 덮인 태백산 정상을 6번이나 맨발로 오르내리고 한라산 3, 지리산 1회 맨발 등정했다.

 

2017년에는 일본 설산(雪山) 후지산(3776m)을 맨발로 올라 세계 제 1호 기록을 역사에 남겼다. 아파트 1층에 살면서도 23(꼭대기층)까지 계단으로 매일 뛰어올라가기를 반복하는 고생을 사서 하는 기인이다.

 

인간한계를 뛰어넘는 그의 도전에는 이웃사랑과 남북통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가 깔려있다. 20184월에는 전남 광양에서 경기 임진각까지 427를 맨발로 달려 남북정상회담성공을 기원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201711월 맨발로 100를 달렸고, 한라산(1947m)3차례나 맨발로 등정해 '독도는 우리 땅' '남북통일'을 외쳤다.

 

그는 맨발산행, 마라톤, 얼음위 퍼포먼스를 할 때마다 불우이웃 돕기 등 타이틀을 걸었다. 후원금이 모아지면 복지재단 등에 전액 기부하는 선행을 해오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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