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로 여는 하루] 화실에서 자라는 소나무/김명수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4/18 [20:58]

[詩로 여는 하루] 화실에서 자라는 소나무/김명수

 

소나무 화가의 손에는 항상 솔씨가 있다

 

솔씨를 뿌리고 가꾼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나무화가

 

한국의 소나무를 사랑한다

 

그의 화실에는 항상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소나무다

 

가로 5m

세로 1m 60

 

거대한 화폭을 소나무 한그루가 채웠다

 

600살 대왕송이다

 

화실에 대왕송이 있다

 

화가의 손끝에서 날마다 자라고 있다

 

 

▲ 김순영 소나무 화가가 작업 중인 대왕송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 이 기사는 챌린지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challengenews.co.kr/3169)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