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하루한마디] (36) 코로나가 얼마나 무서우면 이런 농담이 나올까?

people365 | 입력 : 2021/01/22 [17:56]

[김명수의 하루한마디] (36) 코로나가 얼마나 무서우면 이런 농담이 나올까?

 

 

  

A어르신은 기저질환이 있어서 코로나에 걸릴까봐 노심초사한다. 하루 종일 집에만 틀어박혀 있기가 답답한 어르신에게 유일한 낙은 tv시청이다. 어르신이 TV를 켰다. 어르신이 TV 속에 등장한 한 인물을 주시한다. TV속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어 점점 커진다. 코와 입을 가린 마스크가 엉성하다. 콜록 콜록 기침을 한다. 갑자기 재채기를 한다. 소리가 요란하다. tv를 보던 어르신이 갑자기 tv를 끈다. tv 속 인물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까봐 겁이 난 표정이다. 코로나가 얼마나 무서우면 보던 TV를 무의식중에 껐을까?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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