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4번째 최고기록 인증 수상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4번째 최고기록 인증 수상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가 8월15일 통산 4번째 대한민국 최고 기록을 인증 수상했다.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대표는 수상자 방문시상식으로 1인미디어를 20년째 운영하면서 1000명 이상 인물을 인터뷰한 김명수 기자 자택을 직접 찾아가 (최초, 최장, 최다) 최고기록을 인증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

김명수 기자는 인터넷신문 인물뉴스닷컴을 운영하면서 인물인터뷰를 20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김명수 기자가 이번에 받은 대한민국 최고기록 공식 인증상(賞)은 ▲제1회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2011년, 미디어 분야) 수상 ▲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상(2014년 7월, 2020년 3월)에 이어 통산 4번째 수상이다.

도전한국인본부는 김명수 기자 방문시상식에 앞서 이날 오전 코로나19위기 극복 희망프로젝트로 2020년 8.15 광복기념 세계기록인증 챌린지(Challenge)를 서울 잠실아시아공원에서 개최했다.

조영관 대표는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세계기네스기록과 국내최고기록을 보유한 최고인물들에게 다시 한 번 인증서를 수여하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광복절 세계기록 챌린지 행사는 코로나 위기 속에 비대면 지침을 준수하고자 세계기록인물들과 심사, 운영진들이 최소로 모여 온라인 영상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부여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8.15 광복절 기념， 코로나19 조기 종식 소망과, 재난，경제，이념，지역주의，양극화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염원하고 꿈, 희망 나눔 및 도전정신 확산하기 위한 희망 프로젝트로 참석 인원은 많지 않았지만 그 의미는 특별했다.

국내 최초로 기네스 기록 보유자들이 총집합한 이번 행사의 챌린지는 기록도전과 가치도전으로 이뤄졌다.

▲ 오른쪽부터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김순영 소나무 화가.     ©

조영관 대표는 이날 행사를 마치고 특별 이벤트로 최근 다리 부상을 당하여 왼쪽다리 전체를 깁스한 김명수 인물인터뷰 전문기자의 자택을 직접 찾아가 기록 인증서를 전달하는 방문 시상식을 가졌다.

조영관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꿈, 희망, 나눔과 도전행사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인 2019년까지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행사를 해왔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온라인 중심으로 오프라인과 병행하여 행사를 해오고 있다.

<박종운/인물뉴스닷컴 기자 idgood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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