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들판 허수아비

박종운기자 | 입력 : 2019/10/27 [19:14]

가을들판 허수아비

 

  

가을에는 허수아비가 어김없이 등장한다. 결실의 계절에 황금들녁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허수아비가 제격이다. 불철주야 보초처럼 서있는 허수아비를 보고 있노라면 오곡백과를 지키기위한 농심을 대변하는 느낌이 든다. 곡식을 노리는 새들에게는 허수아비가 달갑지않은 불청객이 아닐까? 그래도 풍요로운 가을벌판에 허수아비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이 된다.

 

박종운/사진기자. idgood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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